Symbiosis with Earth, Spiral Regeneration: Newcycle
고승현 / KOH SEUNG HYEON / Studio-1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가 몇 년째 심각한 문제인 현재, 업사이클링과 전시 교육을 통한 앞으로의 지구와의 공생 방안
늘어가는 쓰레기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으며, 많은 생물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지구에서 기생하는 형태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벗어나 공생하며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이자 자원을 새왈용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땅에 묻히면서 오염을 시키는 원인을 제거해 나가려 한다.
오는 2024년 개통될 문경역 바로 옆에 있는 대지는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게 될 곳으로 많은 사람이 오가며, 한 번쯤은 들러 보고 생각하게 되는 공간으로 계획하려 한다.
Work Details
